목포고등학교28회

그냥 ..재미삼아... 창세기 비밀의 문
ㆍ작성자: 이경호	ㆍ작성일: 2010/08/25	ㆍ조회: 1272
ㆍ추천: 0	ㆍIP: 222.xxx.17	http://blog.naver.com/ped6009

1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의 좋아하는 모든 자로 아내를 삼는지라

4	당시에 땅에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이 용사라 고대에 유명한 사람이었더라

4	There were men of great strength and size on the earth in those days; and after that, when the sons of God had connection with the daughters of men, they gave birth to children: these were the great men of old days, the men of great name.

조작된 사진일까 싶기도 하다마는......

창세기에는 이런 거인들 네피림 = gigantes 들이 살고 있었을지도...
하늘의 아들들이거나 그들이 땅의 여자를 취해 난 이들이거나.

사이에 빠진 6장 3 절에 보면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그들이 육체가 되어 땅으로 갔으니 영생하지는 못하니 120살을 주었다고 했다..

-> 비밀의 문이 아닐까

22	땅이 있을 동안에는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노아의 홍수가 끝나고 추위 더위 여름 겨울이 쉬지 아니하리라..라는 말은 그때서야 추위 더위 /여름 겨울이 생겼다는 말이 아닐까? 왜 홍수 후에 여름과 겨울 더위와 추위가 생겼을까?

-> 비밀의 문일지도.

4	아담이 셋을 낳은 후 팔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5	그가 구백삼십 세를 향수하고 죽었더라

아담 시대의 사람들은 800 -900 살을 살았다고 되어있는데
노아의 홍수가 끝난 후에 언급된 나이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성경 전체 버전으로 비교합니다.

데라를 낳은 후에 일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7	아브라함의 향년이 일백칠십오 세라

시편 90:10]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다윗)

계산방법이 달랐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이런 걸 보면 실제 900 살까지 살다가
노아의 홍수가 계기가 되어 점점 죽음이 빨라져 다윗에 와서 지금의 나이가 되지 않았을까?

->비밀의 문이 될까?

헤븐고잉설계사 성일 친구가 읽어보라하길래 읽어봤더니....그렇더라는 거지......머.......

이경호 2010-08-25 17:00	오매 써놓고난께 또 머리 복잡하게 한 건 아닌가 시프다.. 모다들 개운해 하믄서 기분좋아졌을텐디 말이여......

진용출

2010-08-25 18:19

아마 삼십 전후에 애들을 낳은 걸로 보아서 성적으로 가장 왕성한 시기라고 보면 아마 섹스 가능 연령을 70세
전후까지 애들 낳고 살았다고 보는데 그이후에는 섹스리스였나?...그러면 별로 재미 없었겠다..


오성일	낳은 후에 계속 낳았다는 말....그래서 생겨난 수많은 종족과 민족들... 아니 그렇다면 비밀의 문은 혹시....여자의 자궁일까? ...내가 왜 이런생각을?????	8/25 23:16

정기성

2010-08-26 10:11

노아의 홍수때 하늘에 있던 궁창이 없어져 자외선의 영향으로 수명이 짧아졌을 것이라는 설도 있음


이경호	빙고... 하고 싶은 말이었을지도. 궁창 위의 물(1장 7절)이 노아의 홍수로 쏟아지니 그 전에는 비라는 것이 없었다(2장5절..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	8/26 11:17

이경호

2010-08-26 11:23

지구를 덮은 물은 어디로?

[시편 33:7] 저가 바닷물을 모아 무더기같이 쌓으시며 깊은 물을 곳간에 두시도다.

남극북극에 얼음으로 쌓고 융기와 침강으로 깊은 해구에 넣고...이런 뜻이 아닐까?

창세기가 무척 논리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생각....


이경호	더위/추위 여름/겨울이 생겼다고 했으니 남북극이 생겼을테고.. 온실효과가 없어지므로 생긴 변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	8/26 11:47

오성일	성경은 과학!!	8/26 13:07

도팍	"우주에는 신이없다" 함 읽어들봐라 들어가는 말 － 이 책의 내용은 모욕적인 것일까? 제1장 － 어느 무신론자의 인터뷰 제2장 － 우주의 기원은 자연적일까, 초자연적일까? 제3장 － 틈새의 신: 우주는 설계의 증거를 보여주고 있을까? 제4장 － 시계장치 같은 행성의 ‘기적’ 제5장 － 지구상의 생명이라는 ‘기적’ 제6장 － 창세기는 현대 과학과 조화를 이룰 수 있을까? 제7장 － 기독교적 인식이라는 ‘기적’ 제8장 － 지옥이라는 신화 제9장 － 기독교 근본주의자와 인터넷 포르노의 ‘위험성’ 제10장 － 미국은 정말 기독교 원칙 위에 세워졌을까? 제11장 － 지적설계: 기독교의 최신 유행 나오는 말 － 마지막 상념 추천사 － 성흔, 종이에 베다(도리언 세이건)	8/26 13:49

도팍	3번 정도 읽으면 깨우치리라~~~~아님말고....ㅋㅋ	8/26 13:50

이경호	신이 있다없다 논쟁은 정서를 파괴하는고로 성경의 논리적 배경만 말한 것으로 이해하기 바람.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읽어봤는데 참 어렵드만...^^	8/26 14:18

오성일	성경 3번 읽어보고...깨우칠껄..^^	8/26 14:35

이훈	보험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댓글수가 말해주는듯하다. 어느 보험회사인지는 모르겠다만 곧 대박날것 같지 않냐? ㅎㅎ 아무튼 잘 골라서 들어라~! 약관이 못 마땅하면 안들면 그만이고... 보험들어서 든든하니 좋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냥 놔두어불어~~ 보험금은 들어가겠지만 든든한 맛에 행복하게 살고있는데...	8/26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