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동정
및 알림
자유게시판
졸업앨범
주소록
         |
  세월아! 말을 해다오 .. 신나는 음악과 함께.. |
||
| ㆍ작성일: 2010/12/09 | ㆍ조회: 1334 | |
| ㆍ추천: 0 | ㆍIP: 210.xxx.78 | |
동목포 캔터키 옛집의 매점 단팥빵맛은 잊을 수 없는 추억이었네 그려 . 광주에서 82년 직장생활을 시작으로 동창회를 조직하고, 참석한지도 벌써 30년이 되어버린것 같아 충장로의 밤거리를 누볐던 청춘시절도 이제는 하얀머리가 히끗히끗거리네 ... 광주에서 살았던 친구들과 목포로 갔던 친구들 말을 들어보면 간혹 나이트에 대한 추억은 잊지않고 있더구만 ..고마워 친구들! 현실이 가파르고, 세찬 비바람이 불어와도 우리동창들은 정해진 위치에서 자기삶을 꿋꿋하게 지켜가리라 믿네 누가 그러던가" 삶이 비록 자기를 속일지라도 노하거나 슬퍼하지마라고" 푸시킨이 한말이라네 해석을해보면 삶은달갈이 덜 익었더라도 성깔내지 말고 먹으란 말인것 같아 ??? 나도 이제부터는 모임에 자주 참여하겠네 .. 동창들! 잘살아보세... 수위 아저씨가 종을 친 까닭은
어머니와 아들 삼형제 함께 살고 있었다. 삼형제의 이름은 첫째가 "종철",둘째가 "또철", 세째가 "막철",이었다 |
| 
|
|
||||||||||||
이선재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