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6일 우리들의 제6차연합산행 선도산행 재광28회 위대한 영도자 오성신 회장과 문동환총무 그리고 산악대장 선경이 그리고 홍보이사 나 이렇게 길을 나섰어요...우리가 오늘 오를길은 도솔암-용문굴-낙조대-천마봉 그리고 하산길이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이런길을 따라  10분을 걷습니다....

 그러면 일주문이 나타나고 그옆에 매표소가 있는데...일인당 3,000원 단체할인으로 2,500원 이돈은 회장님의 결정으로 광주에서 계산하기로 했습니다..우리가 표 준비하고 있을께...표줄이 장난이 아니더라고...

일주문을 들어서면 이런길의 연속이지요...죽이지요...

 한 15분쯤 지나면 갈림길이 나와요...우리 사람이지요...직진하면 됩니다...

 도솔암 까지 가는길의 유일한 오르는길 입니다...나머지는 다 편평해요...아무 걱정 없어요...

 도솔암 찾집에 도착했어요...갈림길에서 30분걸립니다...지금까지 주차장에서 55분 걸렸네요....

 우리느 좌측길보단 도솔암과 도솔암 마애불을 들리기 위해 우측길로 가야해요...

 여기는 도솔암...

 여기는 마애불...

 이제 본격적으로 산에 오릅니다...Let's go !!

 한 2분후 팻팻말에 도착합니다...아뿔사...낙조대가 500 미터 뿐이네요...

 그래도 올라갑니다....

 정확히 8분 1초만에 용문굴에 도착합니다....ㅎㅎ

 드디어 능선 도착했네요...아까 팻말부터 여기 능선까지 30분이면 됩니다...결론적으로 30분만 깔그막을 오르면 됩니다...

 능선 이후는 이런길 입니다...

 능선에서 한번 있는 낙조대 오르기전 마지막 오르막 입니다...한 1분정도....

 이게 낙조대 입니다...

 산이 좀 부족하다 싶은 친구들이 갈 배멘바위가는 길 입니다...먼저 도착하는 선두그룹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여기는 우리가 점심을 먹을 천마봉 입니다...여기에서 빼어난 경관을 앞에두고 먹게될 점심은 우리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안겨 줄것 입니다...

 경관이 죽이지 않나요...도솔암이예요,...

 제 사진도 슬쩍 한컷....

 내려가는길....시작부터 계단 입니다...

 오성신 회장께서 이 길로 올라가자고 강조해서 설득하느라 힘들었어요...하산길에서 큰길길과 만나는 마지막 부분이에요....

 큰길에 도착했습니다,..이제 거의 모든 사람이 사람이기를 포기해요...차길로 가지요...우리도 그래야 해요...

 올해 재광을 이끄는 오성신회장과 문동환 총무의 뒤태입니다...내년에도 우리 조직을 책임 지기로  했습니다...

 드디어 일주문에 도착하였습니다...천마봉에서 1시간 걸리네요....

 10분후 주차장에 도착하여 몸에 좋다는 오디즙과  복분자 즙으로 한잔씩...

 우리가 뒷풀이할 식당....주차장에서 한 10분정도...

그날의 메인요리...풍천장어....자세계획은 댓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