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11일 11시 11분에   

         생각해 봐야 할 것들

1의 의미 : 통일, 태초의 시작, 창조자, 절대자, 모든 가능성의 총합, 나눌 수 없는 것, 최고, 융기, 상승, 빛, 하늘, 하느님, 신성한 것, 숨겨진 지식, 남성, 자족, 만물의 기원, 본질, 모든 것의 기원이라는 깊은 뜻이 있는 날입니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한자 : 흙 -土가 十+一로되어), 장애인의 날(1+1), 보행자의 날(두 다리)로 지정하기도 한 날입니다. 

오늘 11시 11분 11분에 가래떡이나 1자형의 과자를 먹으면서 1의 의미와 자신과 회사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대우주의 생명력과 대자연의 이치에 따라 회사와 내 자신이 함께 새롭게 출발하고 유지 되고 모두 함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하면 좋겠습니다.

내 자신의 희생으로 월급이라는 보상이 주어지고 회사가 발전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항상, 내 자신을 비우고 아집과 고집과 나쁜 습관을 버리는 노력을 쉬지 않고 실천하고 추진해야 합니다. 내 자신을 버리고 비울 때 모든 복이 채워질 수 있고 운명과 인생이 밝고 행복해 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열정과 열린 마음/열린 소통, 창의, 공정한 정신, 프로의식, 효율, 성실, 겸손, 책임감으로 회사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만 나와 동료, 가족과 친지들, 사회가 발전하고 행복해 질 수 있음을 절대 잊지 않아야 합니다.

매 순간순간 회사의 효율성과 발전, 회사가치향상을 위해 노력 합시다.

우리 모두 정의와 성실, 열정으로 회사와 자신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회사와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는 끊임없이 개선과 혁신을 해야 하고 자신의 부족한 점과 나쁜 습관, 비효율을 고쳐 가면서 정말 하늘을 우러러 부끄럼 없는 자신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좋은 나, 좋은 회사, 좋은 지역, 좋은 사회, 좋은 나라, 좋은 세상, 좋은 삶은 내 자신의 개선, 혁신의 실천의 시작에서부터 인생의 성공과 자아가 성취됨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전무이사 이 정 채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