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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분하면 팬티의 면적이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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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11/11/18 | ㆍ조회: 1549 | |
| ㆍ추천: 0 | ㆍIP: 121.xxx.169 |  http://blog.naver.com/ped6009 |
인생을 미분하면 오늘이 나온다고 했다.  한 점의 기울기가 오늘의 운세이며 지금 처한 현실을 이야기한다. 인생은 지금 정점으로 가는 중인가(붉은) 아니면 추락 중인가(푸른) 임동후 미분값이 꽤 높게 나온다. 그러면 적분이란 무엇인가.  여자의 표면적에서 몇 %를 가리는 것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가. 이 답을 구하기 위해서는 팬티와 브레지어의 면적을 구해야 한다. 비키니의 면적 / 신체 표면적의 값이 인체 가림미를 구하는 값이 된다. 두 쪼가리의 면적을 구하는 것이 적분의 활용이다.  이 면적을 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X Y축을 그리고 그래프의 식을 구한다. 브레지어 윗 부분은 y = - 0.5 X^2 + 젖꼭지 , - 젖꼭지 브레지어 아랫부분 y = x^2 +- 젖꼭지 정도가 된다. 이 그래프들을 적분하여 더하면 면적이 나온다. 팬티도 찢어서 그렇게 하면 된다. 시속 100 킬로로 달리는 지하철이 정확히 역에 멈추기 위해서는 어느 거리에서 브레이크를 잡아야 하는가. 감으로? 시행착오를 거쳐서? 속도가 달라지면... 답은 적분에 있다. 우주로 가는 비행선이 달을 돌기위해 속도를 줄여야 한다. 언제 속도를 줄어야 달에 부딪치지 않을까. 답은 적분에 있다.  역시 인생에도 적분은 적용된다. 삶이란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웃다가 울며, 쓰러지고 일어나며, 행복하고 불행한 연속이다. 인생을 적분하면 무엇이 나올까? 적분이란 잘나갈 때와 쓰러질 때를 나누어 면적을 구하는 일이다. 위는 + 로 아래는 - 로.. 합이 양수이면 잘 난 인생이며 합이 음수이면 안타까운 인생이다. 오늘을 미분하면 하루의 운세가 오늘까지를 적분하면 지금껏 살아온 삶의 가치가 나온다. 충분히 + 로 나오면 너무 피곤하고 경건하게 살았다는 말이다 . 약갼의 방탕과 퇴폐를 섞어도 좋다. 너무 - 로 나오면 나태와 방종의 삶을 살았다는 말이다. 가끔은 진지할 때도 필요한 것이 삶이다. 좋은 값은 약간의 +/ - 값이다. 제로 0 에서 너무 멀지 않은.. 오늘을 미분하여 지금 나는 어디에 있는가를 알 수 있다. 오늘을 적분하면 지금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를 알 수 있다. 오늘을 미분하는 방법을 물으면 시집 한 권 들고 여행을 떠나면서 누구에겐가 전화를 하랄 것이며 오늘을 적분하는 방법을 물으면 <죽은 철학자들의 서>를 권하고 싶다. 브레지어 팬티 적분 법을 물으면 홍성대 <수학의 정석 ,미적분과 통계 기본 1 >을 권한다. 여전히 미적분이 귀찮으면 끝까지 그렇게 살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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