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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2012년 우리주변의들꽃 Part 1 (4.1)
ㆍ작성자: 임동후	ㆍ작성일: 2012/04/06	ㆍ조회: 1117
ㆍ추천: 0	ㆍIP: 210.xxx.32	http://cyworld.nate.com/loveidul

임동후 2012-04-06 11:59	올해의 꽃 그냥 작년에 올린것 상관없이 그냥 찍히는 데로 올립니다..그리고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사진에 꽃이름을 바로 부칩니다.

양인상 2012-04-06 14:48	꽃 이름을 붙여서 좋다. 작년 꽃 다르고 올해 꽃 다르지! 잘 봤다.

이경호 2012-04-06 17:03	버얼써 꽃이 이리 많이 피었던가... 어쩐지 2012년은 꽃에 무척 게으르다. 꽃에 귀를 먹었나. 꽃이 부르는 소리가 안들린다.

보해 2012-04-07 08:31	경호도 그렇고, 자네도.... 가끔 부러울 때가 있더라고.... 꽃.... 그저 흘려서 쉽제 보지 않고 포쿠스를 맞출수 있다는건 아무래도 감성이 풍부해 보이고.... 그나 저나 자네의 사진은 언제나 칼칼하고 쉬원스러워 좋네.... 물론 오랜 경험에서 나온 실력이겠지만... 개 불알이 큰게 있고 작은게 있다는것도 오늘 첨 알았고.... 대단하이...

김대철

2012-04-07 15:49

식탐이 많아서인지 꽃과 나무는 아무래도 입력이 안된다.
먹을 수 있는 봄나물은 좀 다르려나.
동후야 기회되면 나물 도감도 부탁한다. 설명과 함께.
몸과 마음이 봄나물을 부르는데, 알아야지.


차성호	대철이 아자씨가 자칭 식탐이 많다고. 식탐이 . . 나물을 좋아하신다. . . 병호야 대철이가 식탐이 있다네. . ..	4/7 21:00

차성호	아참 그러지 대철이 "몸과 마음이 봄나물을 부르는데" 말이야! 길고긴 겨울을 지내고 말이여. . .	4/7 21:02

임동후	성호야...나한테 나물을 물어보는 것은 무리다... 나 무리야....나물이야...ㅎㅎ 이해가 됐나? ㅎㅎ 나 나물은 잘 몰라...물론 꽃도 잘 모르지만...	4/9 10:44

임동후	오! 마이 미스테리...ㅎㅎㅎ 대철이 었구나...	4/9 10:45

김대철	성호야, 대충 넘어가자이~, 충분히 알아들었응께. 너무 강조하니까 영재인 동후도 헷갈리자나. 병호는 또 왜 끌어들이고. 조만간 둘이서 진검승부를 겨뤄야 되지 않겠냐? 병호는 그 다음이고.	4/9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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