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목동(5호선 신정역) "다래간주" 번개 ♡
(20일 오후 7시)
 
서울 목동 번개 20 여분의 선후배 동문님들의 참여로 대 성황 가운데 끈끈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멀리 부산 자칭 갈매기이신 16회 김재일 선배님 서울 신정동 "다래간주"에 잠시 날개
접었습니다.
또한 21회 임종록 선배님도 어려운 시간을 내시어서 함께하여 주셨습니다.
늘 한결 같으신 22회 염재(이종갑)선배님, 복지관 행사로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함께하신
22회 양국성 선배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사날 엄청 시간을 내시기 어려운 상황에서 시간을 함께하신 23회 현해(박진우) 선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일명 4인방 모두 참여 가운데 장 형님이신 23회 김맹진 선배님 먼저 일어선 35회 손권일 작가 없는
자리에 함께한 29회 늘뫼(장근헌) 후배의 간청에 요전 강남 무안 뻘낙지까지 박정세 아우 포함하여
가서 4차로 이어진 자리 감사했습니다.
더불어 28회 최용무 경감과 함께 처음 등장 한 박희채 친구 반가웠네.
그리고 처음 얼굴을 보인 선후배 동문님들이 많았습니다.
 
1차 다래간주, 2차 노래방 후 각자 몇 분씩 3차로 이어졌습니다.
 
목고 총동문 밴드 그 이름 동문 사랑입니다.
 
끝으로 이번 모임 주선을 함께하신 24회 양정(감남석)선배님, 25회 격사(서현수)선배님,
두분 선배님 여러가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