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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은 성큼 다가오는데...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24/08/30 ㆍ조회: 791
ㆍ추천: 0 ㆍIP: 210.xxx.12  
그렇게도 무덥던 8월도 처서를 고비로 한풀 꺾이었네 그려 ~
가을이 우리곁에  성큼 다가오는 것 같네 풍성한 결실의 계절은 왠지 우리네 마음을 
푸근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네 
나라꼴은 말이 아니지만 우리들 삶은 했던대로 살아가고 있네 팍팍한 살림이지만 꾸려가느라 애들 쓰고 있네 
동창 중 민형배의원은 최고위원 되겠다고 전국순회공연을 하더니 아쉽게도 탈락하고 말았네 
아직까지는 우리동창  중 존재가치가 있는데 말이야 

이러한 즈음에 나는 무슨 광주시민감사관을 한다고, 제안서 써올리느라 더운여름에 연구활동에 몰두하고 있네 
자부심을 느끼는 것이 있다면, 내가 제안했던게 현실로 나타나 보여지는 것이다네 
요 근래 호남고속도로 상무지구 인근  동림인터체인지  도로 분리대  안전봉이 훼손되어 지적해서 제보했는데, 엊그제 우연히 그 길을 달리다 보수현장을 보고서 ,마음이 그렇게도 뿌듯하더라고. 이 곳은 서울,순천방면 나가는  고속도로 출구로써 안전봉이 중요하다네,  
이번에 조치한 보수현장은 안전봉 설치구간 1킬로에 훼손되어 떨어져 나간 곳이  20여곳이고 그중 뻥뚫여 차량이 통과할 정도 떨어져 나간 곳이 3 곳이었다네 만약 뻥뚫린 3 곳 중 한 곳이라도 진입하다 고속도로 차량과 부딪칠시에는 큰 사고로 이어질 것은 자명한 일이네 
차량 예방차원에서 조치토록했더니 깔끔하게 보수처리했더만. 이 것 또한 나의 삶의 가치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 그려~~ 
아직도 무언가 하고있음에  감사할 따름이네 ㅎㅎ 

공무원 퇴직해서 광주시민감사관으로 위촉받아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니, 즐겁기도 하고, 아직도 현직에 있는 것 같단 말이세
그 외에도 요즘은 제안사항으로  "광주-전남 관광벨트 구축으로 광주 ,전남 상생 방안 강구 필요성 " 과 '영호남 상생 방안 ( 광주 -대구 달빛철도 개통 예정 등) 모색 필요성 "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연구로 제안서를 만들고 있다네 
아무튼 노후에 무어라도 하고 있다는게 살아있음을 의미하는 것 같네 
유튜브를 봤는데 이런 말이 있더라고 
노후에 4가지 고통이 있는데 

첫째가 병들어 오래사는 것 
둘째 : 돈이 없이 오래사는 것 
셋째 : 혼자서  오래사는 것 
넷째 :  무의미하게 오래 사는 것이라고 하더만 
각자 삶의 방식은 다르겠지만 공통분모니 참고하시기 바라네 

아무튼 8월 한달도 마무리 잘 하시고 9월을 맞이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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