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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의 시작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25/02/01 ㆍ조회: 758
ㆍ추천: 0 ㆍIP: 175.xxx.65  
벌써 2월이 시작되었네 
설 명절 연휴기간 얼마나 많은 이야기 보따리가 있었을까? 
아들,딸 결혼시키고 며느리 손주녀석들을 바라보니 세월이 이렇게 흘렀다는 것을 실감하였다네 
아들 며느리 세배를 받고 세뱃돈을 챙겨 즐라니 그것도 일이네 그려 ~~
늙으신 부모님 모실라, 아들 딸 며느리 볼라 정신없는 연휴기간이었네

세상은 각박해지고, 살아가는 우리네 삶 역시 어려운게 현실이네 
어쩌다 월급쟁이 공무원으로서 살다가 은퇴해서 날름날름 연금 타먹고 살지만 , 사업하는 친구들은 얼마나 어려울까 하는 걱정을 해본다네 
이제 살아가야 하는 시간들 , 평균수명이 83세라고 하지만 하루하루 살아간다는게 여간 어렵기만 하네 
늙어가면서 세가지 고통이 있다고 하는데 
첫째가 돈이요 둘째가 건강, 셋째가 외로움이라고 하던데 살아보니 말년에 돈이 있어야겠네 
사람 노릇한다는게 돈이다는 것을  이번 설 명절에 실감했다네
앞으로 늘어나는 식구들을 어찌 감당하며 살아가야 할지 걱정아닌 걱정이네 그려 ㅎㅎ

그러나 굳세게 살아가 보세
책속에 명언이 있어서 옮겨보네  

사랑하지 않는자는 평생을 바보로 보낸다 
인생은 짧다 그러나 술잔을 비울시간은 아직도 충분하도다  

술속에 진리가 있다 술은 입으로 들어오고, 사랑은 눈으로 오나니 
그것이 우리가 늙어 죽기전에 진리라 전부이니라 

나는 입에다 잔을 들고 그대 바라보고 한숨 짓노라 

아무튼 나이들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사랑도 할 수 있으면 하고 술도 한 잔씩 마시며 살아가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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