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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25/06/17 | ㆍ조회: 646 | |
| ㆍ추천: 0 | ㆍIP: 211.xxx.143 | 20250613_175459.jpg (1,992KB) (Down:4) |
![]() 2025.6. 13일 총동창회 저녁 만찬(정한성동창 향토집 식당) 반가운 얼굴들!, 희끗 희끗한 모습들! 세월이 많이도 흘러버렸네 이 날 저녁 6시 향토집-옥암점에는 목포를 비롯한,서울,광주 등에서 올라온 친구들로 가득 찼네. 나도 모처럼만에 참석해서 무척이나 동창들이 반가웠다네 주고받는 술 잔속에 정다움이 묻어나고 취기는 벌써 올라버려 노래한곡으로 회포를 풀어버렸다네 살도 없이 삐짝마른 모습으로 친구들앞에 당당이 서서 우렁차게 한곡을 뽑았더니 어디서 큰목소리가 나오냐고 물어보네 그려~^ㅎㅎ ㅡ이렇게 살라고 인연을 맺었나 차라리 저멀리 둘껄 미워졌다고 갈수 있나요 행여나 찾아올까봐 가슴이 사랑을 잊지못해 이별로 끝난다해도 그 끈을 놓을 수 없어 너와나 운명인거야(중략) 분위기에 맞는 노래 한곡은 끈끈한 동창애를 녹여내는데는 충분했다네 이렇게 나이들어가니 이제는 두려울것도 없이 보이더만 그날 만찬은 화기애애한 동창들의 환영장이 되었네 아무튼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빌어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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