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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차가운 바람이 부는 11월이네
ㆍ작성자: 이선재 ㆍ작성일: 2025/11/11 ㆍ조회: 371
ㆍ추천: 0 ㆍIP: 211.xxx.155 1762074611584.jpg (186KB) (Down:4)

10월의 마지막 밤!   젊은 날의 추억을 뒤로한 채 벌써 11 월 중순이네  무엇이 바빴는지 한달에 한번씩 글 쓰는걸 잊어버렸네 
나 자신의 나태였을 것이네,  여기저기 벌려놓은 일들을 하느라 그랬다고 생각하네 ㅎ ㅎ
10월은 추수의 계절 아닌가?  농원이라고 내 쉼터인 텃밭에 고구마 캘라, 고추딸라,  밤도 줍고, 감도 따고 어허 ~^  말도 안되는핑계를 되네 ㅎㅎ

그러나 정말 핑계거리는  전국노래자랑 북구편 준비였다네
무슨 전국노래자랑 나간다고  야단법석을 떨었네
농원에서도 집에서도 시간나면 노래연습한다고 태를 냈네 집사람이  아랫집 시끄럽다고 야단이네 ㅎㅎ.

그러나 예심 300여명 접수해서 15명 뽑는데 기분좋게 떨어졌네
떨어져도  기분은 나쁘지 않았네 왜냐 수많은 시민들앞에서  내 노래실력을 선보였다는 것이 자랑스러웠기때문이네
그리고 나서 곧바로 광주김치축제 노래자랑(11/2)에 출전해서 은상(우수상)을 탔다네
그때 불렀 던 노래는 나훈아의 고향역이었네
가을가을한 노래를 선곡했는데  반응이 좋았다네
정말이지 통쾌한 일이었네 
그동안 갈고 닦은 내나름의 실력이었다 보네
동영상은 용량 초과로  무대사진으로 대체하네
무엇이 우리들의  삶의 원천이 되어주는지는 몰라도  각자도생하며 살아가세

이제 한 달만 지나면 12월 금년말이네 
하루하루 살더라도 즐겁고 건강하게 보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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