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자유게시판    사진&동영상    88세계일주    2830기념문집    30주년행사    40주년행사    링  크

 
 

회원등록 | 비번분실

  회원동정 및 알림

  재경공지 및 결산

  재광공지 및 결산

  재목공지 및 결산

  부   고 [訃 告]

 

  자유게시판

졸업앨범 이름으로 검색하기

  졸업앨범

  주소록

 
포인트순 글등록순 새내기
오성일 1,084  
임동후 315  
보강 250  
이재선 99  
5 이정백 90  
6 최성 79  
7 이동훈 76  
8 양인상 62  
9 이동만 61  
10 권현욱 49  
11 김영학 36  
12 이경호 35  
13 이정백 31  
14 박신흥 30  
15 정한성 26  
cache update : 30 minute

전체방문 : 81,096
오늘방문 : 17
어제방문 : 3
전체글등록 : 5,917
오늘글등록 : 0
전체답변글 : 165
댓글및쪽글 : 15144


 m2830
30기념문집
ㆍ작성자 보해
ㆍ작성일 2009-10-01 (목) 09:35
ㆍ첨부#1 종자_할메_이야기.hwp (85KB) (Down:481)
ㆍ장르 소설
ㆍ추천: 0  ㆍ조회: 1178      
ㆍIP: 59.xxx.171
(단편소설)종자 할메 이야기.
광일이 요청을 받아 들여서....
모 신문사에서 신인문학상에 당선 될뻔한(?) 작품 종자할메 이야기를 올려 본다.
 
몰라.... 나는 전체 내 작품에서 이 작품이 그렇게 뛰어난 작품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는데...
다들 이 작품이 좋다고들 하니까...
또 타이밍이 명절과 맞아 떨어져서 내용상으로는 선대나 조상들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일수도 있겠다.
어쨌든 반은 실화이고 반은 내 상상력이다.
 
사실.....어제 기분 좋은 소리는 들었다.
신문사에서 다른 작품을 보내 달라고 하더만.... 다른 사람 작품과 너무 차별 되게 좋다고....
무슨 이력서, 당선소감, 사진.... 이런거 함께 보내 달라고는 하던데... 
몰겄다... 잘 하믄 세종문화회관에서 이상한 상패 받고 박수 한번 받을랑가...
다른 작품으로 다시 심사를 하기는 한다던데.... 뭐 글타고 확정적인건 아니고...
좀 있으니까 심사위원한테서 또 전화가 왔네.... 출품과 관계없이 다른 작품 좀 볼수 없냐고....
더 기분 좋은 소리....  " 유 작가는 앞으로 절대 돈 받지 않고는 글을 함부러 주시면 안됩니다..."
으미 존거.... 근디... 씨바꺼 언놈이 날 알아야 청탁을 하든 글을 달라고 하지....
칭구들이 부탁할리는 절대 없고....
또 부탁 해도 돈 받을 생각은 없다.... 이게 무슨 큰 벼슬 이냐고....
 
우쨌든, 이 작품은 이렇게 말이 좀 많은 작품이다.
우리세대, 그리고 우리 어른들 세대에서 있었던 한 노인의 삶을 그려본 글이다.
사실... 내 글은 한정된 공간에서 욱적거리는 답답함은 없잖아?
걍 시원시원 하지.... 그런면에서 일독을 권한다.
만약 30주년 기념문집.... 이런 젠장 잘못하면 31주년 기념문집이 되겠지만.....
책이 발간 된다면 삽입하고 싶은 작품이기도 하다.
 
즐거운 감상이 되시도록....
 
보해.
이름아이콘 김광일
2009-10-01 13:04
단숨에 내 달렸다.
돋보기 끼고 봐서인지 씸북씸북하다 ㅎㅎㅎㅎ
넘 넘 재밋다.
신문사에서 당근 연락올 작품이네
그 사람들 심사기준은 난 모르지만......
재밋으믄 그만 아니여?
유 작가! 추석 선물 고마우이^^
   
이름아이콘 진용출
2009-10-06 12:08
정말 재미 있게 잘 읽었다...종자 할매를 통해서 허영을 가지고 세상을 사는 사람들을 나무라는 듯하구나..
진정 이게 너의  작품이라는 것에 경외감으 든다...정말 놀라운 창작 능력이다..
옛날 고교 시절 부터 연애 편지를 잘 썼는데 오늘에야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구나...
종자 할매를 읽고 나니 몸이 노곤해지면서 최면 상태에 들어가는 느낌이다...
세상 사람들을  어리석게도 만들었다가 흥분도 시켰다가 진정도 시켜주는
오묘한 감정 변화를 불러 일으켜 준다...
정말 재미 있게 잘 읽었다..
   
이름아이콘 강용구
2009-10-09 16:31
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느끼게 해주는 구먼, 잘 읽었습니다.
   
 
  0
3500
    N     장르     제목    글쓴이 작성일
56 시 농장에서 띄우는 편지 28- 가뭄 [1] 박정구 2012-07-03
55 시 농장에서 띄우는 편지25. -피마자 꽃 박정구 2012-07-03
54 시 농장에서 띄우는 펀지27- 어머니 박정구 2012-07-03
53 수필 여교사의 학생 농락사건 [1] 윤대일 2012-02-15
52 수필 <보해의 세상보기>학습된 무기력과 인지부조화 유희민 2012-02-15
51 수필 황당한 사건 두번째 시리즈 장인석 2012-01-31
50 수필 강방천의 가치투자 강방천 2012-01-29
49 수필 이보다 더 드라마틱할 수 없다 윤대일 2012-01-29
48 수필 <윤기자가만난사람> 해기사출신 소설가 유희민 [76] 유희민 2012-01-29
47 시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고 박정구 2012-01-29
46 시 숲길을 걸으며 박정구 2012-01-29
45 시 삼각산하(三角山下)- 1 보강 2012-01-24
44 시 禪雲山行二八友 (선운산행이팔우) 보강 2012-01-24
43 시 龍鳳山行二八友(용봉산행이팔우) 보강 2012-01-24
42 시 신묘계방산행(辛卯桂芳山行) 보강 2012-01-24
41 시 삼각산하(三角山下) 보강 2012-01-24
40 시 伽倻山行二八友 (가야산행이팔우) 보강 2010-12-05
39 시 호호호호 오성일 2010-11-15
38 수필 댓글이 아름다워...... [4] 강민영 2009-11-19
37 수필    댓글이 아름다운 또 하나의 글. 보해 2009-12-05
36 수필 눈 깔어 !! [1] 오성일 2009-11-19
35 소설 (단편소설)종자 할메 이야기. [3] 보해 2009-10-01
34 수필 아! 설악산 그 선경 속에서. 차 성호. 2009-09-28
33 수필 아들의 군 입대를 앞두고. [5]+1 대철이. 2009-09-19
32 수필 감사 드립니다. [1] 배재의 2009-09-16
31 수필 30년을 함께한 악마와 천사. [1] 진용출 2009-06-24
30 수필    Re..30년을 함께한 악마와 천사. 보해 2009-06-24
29 꽁트 세월인 3넘 정도 지나면..... [2] 도팍 2009-06-08
28 수필 천왕봉에서의 브런치. [1] 김광일 2009-04-01
27 제안 30주년 기념 문집 발간에 대한 제언 [5] 양인상 2009-03-26
12

  1979년 졸업~2011 세계 최강 목포고등학교 28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