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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은 서로 얼굴만 봐도 즐겁다라는 신경림 시인의 말이 와 닿는 그런 시간 이었습니다 회장단의 생각이 우리 모두의 생각 이겠지 하며 조용히 따라준 친구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꿈 꾸었던 일탈은 매우 그럴듯 했습니다. 이젠 또일상으로 돌아가 남은일들을 마무리 해야 겠습니다. 삶은 왜 사는건지 물어서 얻은 해답이 무슨 쓸모 있던가 ,모를줄도 알며 사는 어리석음이여 기막힌 평안함 이여 유안진-작정- 서로가 모두에게 감사한 주말 이었습니다 .28회는 위대 했습니다. -이경호,문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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