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관광은 샤모니...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중간 지점에서 다시 바꿔타고 꼭지점으로 간다. '에귀 드 미디'라는 전망대로 영화를 찍은 곳이며 몽블랑은 윗 노란 경계선의 중심이다. 샤모니와 에귀 드 미디를 거쳐야 몽블랑을 볼 수 있다.
내려올 때는 중간 지점에서 케이블을 내려 B 지점가지 트래킹을 한 후에 기차로 다시 샤모니까지...
중긴 기착지... 쁠랑 에귀 드 미디...저 끝이 전망대인 에귀 드 미디..
에귀 드 미디 전망대...영화 촬영은 몽블랑을 배경으로 이 곳에서 주로 이루어진다.
전망대에서 본 몽블랑....4810 미터이다. 유럽 최고봉.. 뒷 쪽으로 살짝 보이는 정상..
모양이 멋지지 않아...별루 인기가 없다. 오히려 아이거 봉이나 융푸라우가 더 인기 있는....
크림슨 리버 1의 완죤 초 대박으로 2탄을 찍지 않는 장 르노가 2탄까지 찍은 영화 크림슨 리버 2 에는 마지노 요새가 나온다.
영화의 장면...
프랑스 동부, 독일 국경에는 지하 요새가 100 킬로 지상으로 연결된 요새가 700 킬로 가 이어져 있다. 마지노 장군이 만든 마지노 요새... 흔히 말하는 마지노 선의 그 마지노....
프랑스 동쪽 국경선을 요새화시켜버린 장군의 이름이 마지노 육군 대장이었다. 진한 색은 대포가 있는 곳.. 독일을 견제하기 위해서 만든 것이라 중립국인 벨기에와 스위스는 느슨하게 지켰다. 1차 대전이 끝나고 만든 것인데 2차 대전때 히틀러는 중립국은 침범하지 않으리라는 프랑스를 웃으면서 벨기에로 돌아서 프랑스를 친다. 이 거대한 공사는 아무런 방어 능력없이 무너지고 이제 관광 상품으로만 남아있다.
요새의 전형적인 모델....
이런 두가지의 오새가 700 킬로에 걸쳐 흩어져 있다... 독일로 하여 절대 이 선을 넘어오지 못하게 하겠다는 마지노 선이 프랑스 동부에 있다.
그 나라에서는 대박나고 우리 나라에서는 쪽박나는 영화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프랑스 크림슨 리버와 중국의 쉬즈더원(She is the one) 일본의 춤추는 대수사선 등등..
크림슨 리버2는 허용되는 종교적 음모의 마지노선을 넘은 것같다..
연애에 있어 마지노선은 섹스를 하는 것이며 결혼에 있어 마지노선은 섹스를 하지 않는 것이다.
사랑에 있어 마지노선은 마음이 아닌 혀의 변명이며 섹스에 있어 마지노선은 느낌이 아닌 몸의 유희이다.
운명에 있어 마지노선은 절대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며 인생에 있어 마지노선은 절대 살아남아야 한다는 것이다.
연애와 결혼은 마지노선이 있어서 행복하고 사랑과 섹스는 마지노선이 있어서 쓸쓸하며 운명과 인생은 마지노선이 있어서 아직 견딜 만하다.
마지막까지 지 잘난 맛에 '노'라고 말할 수 있는 선... 마지노선.
진용출
2011-05-05 13:00
유럽 애들도 역사를 보면 전쟁을 많이 했지...그래서 현재에서 보면 역사적을 사라진 나라도 많고ㅡㅡㅡㅡ 그나마 내가 이세상에 태어 난 것은 우리도 전쟁을 많이 했지만...삼면이 바다라서 중국애들하고만 잘 지내면 견딜만 한 지형적 요인이 있는 듯하다...이를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