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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11-08-12 (금) 15:43 | ㆍ조회: 2032 | |
| ㆍ분류: | ㆍ추천: 0 | ㆍIP: 121.xxx.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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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를 한 눈에 보자. 모스크바 - 북한 바로 윗쪽의 블라디보스토크까지 9000 킬로미터의 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있다.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크(옛 레닌그라드)와 민요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볼가강이 있는 볼고그라드가 모스크바 밑에 있다. 시베리아는 북극쪽을 가르키는 말이 아니라 열차 길처럼 내륙이라서 추운 곳을 말한다. 횡단 열차의 시작인 블라디보스토크 역에서 찍은 영화가 있다 <장동건 - 이정재 주연의 태풍> 실제 블라디보스토크 역이다. 구글의 네모난 곳이 역 매우 아름답다는 건물로 100년된... 블라디보스토크 관광은 저기 밖에 없다고 한다...^^ 모스크바까지 9288 킬로미터라고 씌어있다. 지구 둘레는 4만 킬로이며 지구의 지름이 13000 킬로이니 거의 지구의 지름을 통과하는 길이이다. 지구를 관통하는 투어 기차를 타면 10일 정도 걸리겠구낭.. 일주일이 걸리며 150- 300 불 정도.
시베리아를 통과하는 기차를 타는 영화는 줄리아 오몬드의 <러브 오브 시베리아>이다.
영화에서는 시베리아 마을과 풍경을 멋지게 보여준다.
옛 소련에서 처음으로 크렘린과 시베리아를 허락하여 유명해진 영화이다.
영화 첫 시사회를 크렘린 궁전에서 했다니.....
하얀 나무들은 자작나무이다. 러시아 상징 나무이다.
민요에 자작나무와 볼가강과 트로이카 등이 자주 나온다.
시베리아로 오해해서 떠나버린 옛 연인을 찾아가는 줄리아 오몬드
영화는 크렘린 궁전까지 찍는다. 모스크바에서 다시 보기로 하고....
세빌리아의 이발사 오페라가 자주 등장하는 꽤 흥미로운 영화이다.
직접 러시아를 들어가 곳곳을 찍었으니 모스크바와 시베리아를 구경하기에 더없이 좋은 영화.
모스크바로 가기 전에 횡단 열차에서 내려 들러야 할 곳이 하나있다.
바로 세계에서 가장 크고 깨끗한 <바이칼 호수>
![]() 몽고 국경 바로 위에있는 바이칼 호수는 길이 636 킬로로 한반도 보다 길다.
기차는 앙가라강 입구의 이르쿠츠크에서 멈춘다.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가는 경우는 이르쿠츠크에서 내려 관광하며
직접 올혼 (알혼)섬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더 관광으로는 좋다고 한다.
직접 바이칼 호수를 찍은 영화가 얼마전에 개봉한 <웨이 백>이라는 탈출 영화이다.
멋진 에드 헤리스가 나온다....
볼가강에서 몸을 씻고 있는 여주인공.
이름은 많이 들어 본 바이칼 호수..
무엇이 유명해서 이름은 들어보았을까? 세계에서 제일 큰 담수호 카스피해는 소금물이어서 호수지만 海라 불리고 바이칼은 담수라서 호수라 불린다. 시베리아를 지나 고비 사막을 지나 탈출하는 영화......웨이 백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고
가장 깨끗하여 40 미터까지 보이는 호수이고
수많은 동식물들이 많아 러시아의 진주 , 러시아의 갈라파고스...
1917년 볼세비키 혁명으로 밀려난 저항 세력이 12 만명을 이끌고 시베리아 탈출을 하던 중
이곳 바이칼 호에서 모두 얼어죽었다는 역사가 있다. 그들은 봄이 되어 눈이 녹으면서 엄청난 금과 함께 호수 속으로 가라앉아 버렸다는 세계 10 대 미스테리 중 하나...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자유를 얻으려는 이들의 발자국이 낸 길이며 하나는 사랑을 구하려는 이들이 만들어낸 길입니다. 한 사내가 갈림길에 섰습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사랑을 구하던 이들이 낸 길로 들어섰습니다. 오랜 후에 사랑의 길 끝에 서서야 비로소 사랑과 자유가 갈라진 이유를 알았습니다. 사내는 자유로 난 길을 안타깝게 떠올리고 있습니다. 어느날 사내 앞에 또다시 자유와 사랑의 갈림길이 나타났습니다.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사내는 당황했지요. 사내는 어디로 발을 내디딜까요. 인생에 웨이백은 없습니다. 63일째는 모스크바와 상트 페테르부르그 이 두 곳을 다니며 사랑을 하던 안타까운 여인이 있었으니 그 이름...... '안나 카레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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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