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루헤 <킬러들의 도시>를 떠나 영국으로 건너가기 위해서는 프랑스 칼레를 들어가야 한다. 영국의 도버와 도버 해협으로 연결된 도시. 35 킬로 거리이며 해저 터널이 있다. 1995 년
프랑스를 떠나기 전에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했던 오마하 해변 Omaha 를 간다.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배경이다.
상륙작전
구글... 해변과 우측 아래 축구장같은 것이 노르망디 작전에 죽은 이들의 국립 묘지.
이곳에서 3 형제의 비명을 본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를 구상했다는
아는 영화일테니.........약간의 제국주의 민족주의 적 흔적이 있는..
도버 해협을 건너기 위해 도착한 칼레에는 칼레의 시민들이 있다. 로뎅 작품
백년 전쟁에 진 프랑스 칼레 시민들은 몰살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영국 왕이 7 명의 대표를 선출하면 그들만 죽이겠다고 한다. 7 명이 선출되는데 다음날 아침 한 명이 나타나지 않는다...그들은 어찌 되었을까.
도버 해협을 건너면 도버 성이 멋지다.
도버 성을 찍은 영화는 <천일의 스캔들>이라는 영화
스카렛 요한슨과 나탈리 포트만으로도 .. 헨리 8세 왕 블린 자매 이야기 앤 과 메리 블린 ... 엘리자베스 여왕의 엄마이고 이모인 자매의 이야기이다.
영화로 더 유명해진 런던은 노팅힐 ..줄리아 로버트의 <노팅힐>의 포토벨로 거리
가운데 네모는 여왕이 사는 버킹검 궁전 <성룡의 상하이 나이츠>에서 노골적으로 찍어댄다.
런던 아이 (러브 휴잇의 이프 온리)가 아름답게 비친다.
웨스트민스터 사원과 빅밴 <상하이 나이츠>에서 역시 시계탑 까지 올라가 싸운다...
타워 브릿지.. 런던을 찍는 모든 영화에 거의 비치는 최고의 명물...따로 영화를 설명할 필요가 없는. 타워 브릿지는 런던 타워 의 옆에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다.
말이 필요없는 영화... 포토벨로 거리가 유명해졌다.
국회의사당 건너 편에 있는 런던 아이 , 플라이어 ..영화 장면 저 위에 올라가 사랑을 나누는 주인공들....
최근에 싱가폴에 이보다 더 큰 것이 생겼다.
이 영화 슬프다.
여왕이 있으면 정면에 국기가 꽃히고 없으면 내려진다고 한다. 버킹검
빅벤에서 까부는 성룡...런던을 위한 영화.....
데니 보일의 <28일 후>에도 런던의 거리가 배경이다. <셜록 홈즈>에서 마지막 결투 장면이 공사 중인 런던 브릿지였다. <러브 액추얼리>나 <브리짓 존스의 일기>도 런던 배경이며 워터루 다리는 영화<애수>의 그 다리이다. 서기의 <유리의 성>도 런던을 보여주는데 꽤 정성을 들였다. 뒤집힌 차 안에서 거꾸로 보이는 런던 브릿지가 마음을 건들었던 장면이다.
내일은 나머지 영국을 돌아 보고 아일랜드로 떠난 후에 대서양을 건너 아메리카 대륙으로
진용출
2011-10-01 11:05
유럽 영화 여행도 이제 막을 내리네....영국도 이제는 스크틀랜드 분리 독립 요구로 정치 상황이 만만치 않을듯하다..
석양을 배경으로 한 타워브리지 사진과 영국의 앞날이 오버랩 되는 느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