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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2011-11-01 (화) 14:35 | ㆍ조회: 2431 | |
| ㆍ분류: | ㆍ추천: 0 | ㆍIP: 121.xxx.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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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먼저 캐나다로 간다. 미국과 캐나다의 경계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있다. 캐나다 토론토를 출발, 대룩을 횡단하여 로키 산맥을 거쳐 캐나다의 동쪽 끝 밴쿠버로 간다. 나이아가라 폭포 전경... <나이아가라 폭포>를 배경으로 미스테리 살인 이야기를 그린 마릴린 먼로 주연의 <나이아가라 폭포> 왼쪽이 미국 폭포이며 가운데 섬은 고트 섬,우측이 캐나다 쪽 폭포이다. 이쪽은 캐나다 땅. 마릴린 먼로. 폭포가 보이는 별장 야외에서 사람들 앞에서 kiss me 를 부르는 장면. 요염, 섹시미를 맘껏 발휘라여 온 미국인들을 홀려버린 장면. 먼로 신화를 만든 영화이며 영화 안에서 먼로 신화에 불을 지핀 장면... 이 영화에서 먼로 워킹이 선을 보인다. 힐을 신고 힙을 흔들거리며 걷는 뒷 모습...... 캐나다 미국 국경에 있는 오대호. 왼쪽 4개는 해발이 180 미터로 비슷하지만 맨 오른쪽 온타리오호는 해발이 100 미터 정도가 낮다. 4 번째인 이리호 (Erie)에서 온타리오로 가는 나이아가라 강에 생긴 50 미터 높이 폭포가 나이아가라 구글로 본 폭포 전경....공간 감각을 알수 있다. 이래서 구글이 좋다..... 고트섬으로 폭포가 둘로 나뉘었으며 왼쪽 직선 300 미터 폭포가 미국쪽 / 우측 둥그런 말발굽 모양이 900 미터의 캐나다 폭포. 멀리서 폭포를 보려면 캐나다 쪽으로 접근을 해야 한다. 아메리칸 폴스 캐나디안 폴스 캐나다로 건너가 동부 도시인 토론토로 가서 대륙을 횡단한다. 대륙을 횡단하며 캐나다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영화가 있다. 암 선고를 받은 교사가 또 자아를 찾으려는지 오토바이를 타고 토론토를 떠나려 한다. 자아 찾겠다는 여행이 대세이다. 줄리아 로버츠도 이탈리아 인도 발리로 떠나드만 멀리 보이는 CN tower, Canada National Tower . 토론토의 명물이다. ![]() 미처 온타리오주를 벗어나기 전에 테리 팍스의 동상을 찾는다. 슈페리오 호수 옆에 있는 선더 베이에 있는 그의 동상 (구글. 선더베이 캐나다) 암 진단을 받고 태평양에서 대서양까지 달리겠다는 꿈을 꾸던 그는 5000 킬로 정도를 달려 이곳에서 골수암의 재발로 달리기를 멈추고만다. 1980년 일이다. 다음 해에 죽는다. 로키 산맥을 지나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배경이었던 바우 폭포를 바라보고 밴쿠버의 마지막 항구에 도착하는 주인공 , 우측에 0 mile 이라 되어있다. 소심한 선생이었던 그가 암 진단을 받은 후에 오토바이를 사서 캐나다 일주를 떠나는 영화 ..자아를 찾으려는 ... 대륙을 횡단하는 영화들이 몇 있다. 남미를 횡단한 체 게바라의 이야기인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멋진 음악을 담고 일주일 동안 북미를 횡단한 이 영화 <원 위크> 호주를 절반쯤 횡단한 니콜 키드만의 <오스트레일리아> 중국에서 티벳까지의 2000 킬로를 횡단한 <차마고도> 유럽과 아프리카를 횡단한 영화는 뭐가 있을까? ..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암 진단을 받으면 무엇을 할까? 이렇게 허망하게 치이며 살아왔음을 억울해야 할 것이며 곁에 있는 이들에 관심을 끊을 것이며 죽음을 받아들일만한 무언가를 찾기위해 해 보지 않은 짓을 해야 할 것이다. 누구는 여행을 떠날 것이며 누구는 섹스나 실컷할까 하는 자포자기성 욕망을 키울지도 모른다. 그도 역시 암진단을 받은 후 처음으로 떠오른 생각이 그녀와 섹스를 할까 였다. 죽음의 변주, 섹스 섹스가 사랑의 무덤이 될지라도 예서 멈출 수는 없으니 죽음도 하필이면 그와 같은 것. 섹스 없는 사랑이나 죽음 없는 삶이나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 멋진 섹스를 기대하며 사랑을 하거나 폼나게 죽기위해 겨우겨우 살거나 억지같아도 그래도 맞는 말. 섹스가 사랑의 불꽃이듯이 죽음이 인생의 절정이래도 그리 어색하지는 않겠지만. 섹스가 사랑의 욕망인 것처럼 죽음 또한 삶의 욕망이 될 수 있을까? 삶을 관통하는 죽음에의 욕망이 섹스처럼 달콤할 수는 없을까 아직 죽음을 알지 못하니 욕망에 휘둘린 채로 뒹굴며 가라. 오늘이 항상 그런 날이더라. 완벽하게 록키 산맥을 위한 영화가 있다... 마릴린 먼로의 <돌아오지 않는강> 로키 산맥의 바우 Bow 강가에서 노래를 부르는 마릴린 먼로 로키 산맥을 배경으로 하는 로드 무비 로버트 미첨과 함께 땟목을 타고 도망가는 중에 폭포를 만난다. 이 폭포가 유명한 바우 폭포... <원 위크>에서 주인공이 보고 있던.. 로키 산맥의 중심부인 밴프 banff 시와 바우 폭포 그리고 유명한 호텔...밴프 스프링 호텔 로키 산맥에 유명한 레이크 호수가 있다. 유키 구라모토의 피아노에 서정성이 잘 나타난다. 아래는 우측에서 본 사진. 레이크 루이스 ..호텔 쪽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호수의 가장 멋진 각도. 마릴린 먼로... 사람들은 '뜨거운 것이 좋아'를 최고로 치지만 갠 적으로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를 그의 대표작으로 여기고 있다. 노래와 춤과 푼수와 요염과 욕심 욕망이 잘 어우려져있다. 이미지 변신을 위해 푼수끼를 떨치려고 찍은 돌아오지 않는 강.... 유일하게 로키 산맥의 웅장함을 잘 담은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 거스를 수 없다는 것 하나 만으로도 돌아오지 않는 강처럼 그럴 수 없다는 것만으로도 오늘 하루의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미안하다는 말은 지나온 협곡의 메아리로만 남고 사랑했었다라는 말은 거친 평원의 침엽수로 흩어져 버렸다. 오늘의 강물처럼 맴도는 말은 용서해라였다. '용서하기 전에 잊겠다'는 너의 말에 사로잡혀 바다로 투신하는 강의 순간까지 돌아오지 않는 강에 발목이 묶여버렸다. 잊었더라도 용서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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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