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째 여행은 피지에서 시드니항으로 들어와 탐 크루스와 미션임파서블2를 만나고 동북쪽으로 올라가
세계최고의 산호 산지인 Great Barrier Reef 의 산호를 보는 것으로 하루 일정.
미션 임파서블2에서 오토바이로 다리를 질주하는 탐 크루스. 베어 아일랜드로 들어가는 다리.
임무를 마치고 시드니 하버 브릿지가 보이는 곳에서 마지막 키스를 하던 장면
다리는 bare island 를 통하는 다리였고 섬 안에서 총격전을 벌인다.
키스하던 장면은 웬디의 '비밀의 정원' Secret Garden 이라는 공원.
이 정원에 대한 정보는 광일 친구가 이야기해 주려나?
광일이 앞에서 개 폼잡고 있는 갱호....그러나 영화 이야기이므로...
시드니항이고 아랫쪽이 다리가 있는 베어 아일랜드 ㅡ 시드니항 입구 Gap park 이 빠삐용 마지막 절벽이라고 함.
시드니항의 가장 아름다운 장면.
하버 브릿지에서 조개 모양을 따서 만들었다는 오페라 하우스를 찍으면 어떻게 보일까?
이렇게 보인다.
영국의 죄수들을 추방하던 곳이 호주였으며 추방을 싸인해준 사람의 이름이 '시드니'
멜버른과 함께 서로 경쟁적인 경제의 중심지. 시드니
누군가 한 번 간 길이라면
이제 그 길은 폐쇄되어야 한다.
하늘은 인간에게
두 번의 같은 길을 바라지 않았다.
오직 저만의 길이 있으니
애써 누군가로 닳아헤진 길을 찾지 말라
누군가가 지나간 여자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생이란 생소하여야만 그 값을 치룰만하다는 말이다.
홀로 저만의 길로 떠나야 한다.
삶이 미션 임파서블이라는 것을 결코 알다가도 모를 일이 되어버릴지라도.
광일이 집에 초대받아 예쁜 제수씨의 맛깔스런 된장국으로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땡큐 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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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는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산호대가 있다.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Great barrier reef)
BBC 선정 가봐야할 50 곳의 10 위 안에 든 곳.
호주 북동부 바다에 길게 뻗은 2000 킬로 정도의 까만 띠..
육지에서 떨어져나간 땅이 만들어낸 장관이다. 그레이트 Barrier reef
Barrier Reef (보초)라고 하는데 .. 섬에 가까운 거초 / 섬에 먼 보초 / 섬은 가라앉고 남은 둥근 것은 환초라 한다.
거기에 광대물고기라 불리는 Clown fish 흰둥가리가 산다. 그의 이름이 <니모>이다.
얕은 바다에 잠긴 리프(암초)에 산호들이 모여 군락을 이루면서 산호의 본고장이 되었다.
산호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잠수하여 보고 싶으면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를 보면 된다.
밤엔 광일이랑 와인 몇 병 까면서 '니는 머꼬? 니 머! 를 부르짖었다. 제수씨는 더는 못보겠다며.........^^
장성관
2011-01-23 16:36
해양대학2학년때 실습한 선박이 호주 북동부로 설탕을 실러 갔었다.
Great barrier reef,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바다였다. 여기 저기 걸려있는 선박들에게는 죽음의 바다였겠지
한시간 이상 택시를 타고 달려도 언덕하나 없는 사탕수수밭. 하정복을 입고 외출을 갔더니 예쁘고 늘씬한
호주 아가씨들이 말을 거는데 짦은 영어가 안통하데 ㅎㅎㅎ 그뒤로 영어공부 진짜 열씸히 했당
투 다이 이스 순다이 ㅎㅎㅎ 내년에는 집사람과 시드니로 갈라네~`
김광일
2011-01-23 17:36
어제 갱호랑 먹은 와인까진 괜챦았는디...
날이 덥다고 딱 한잔씩만 으로 시작한 폭탄주가....
웬디의 "Secret Garden"은 하버브릿지를 북쪽으로 건너
Lavender Bay 근처에 있는 공원이다.
우리 옛 선조들의 비원이 훨신 운치 있고 낭만이 살아있는 장소인것 같다.
갱호야! 짧은 만남이라 아쉬었고, 긴 여정에 건강 잘 챙겨라^^
이훈
친구! 잘 지내지? 여기는 추위와 눈이 거긴 더위와 물이 뉴스거리구만. ㅎ 온가족 건강하기를...
1/24 12:12
이경호
하룻밤이지만 즐거웠던 시드니와 광일이었다. 긴 여행을 돌아 다시 만나면 남은 한 잔 더 하드라고...
1/24 13:41
보강
멋지게 사는 광일이 친구의 우정도 참 깊어서 좋다~~~
1/24 16:27
이훈
2011-01-24 12:08
와~~ 만리길에서 친구와 폭탄주를... 멋지다.
친구의 여행기를 잘 저장해 놓았다가 언젠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김대철
2011-01-25 14:50
애들 중학교 다닐 때 시드니 들렀으니 10년 가까이 되었네.
다른 것은 이미 다 듣고 보아서 아름답고 좋다는 표현으로 족했는데,
가족들이 공원 잔디밭에서 취사를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춰져 있는 것을 보고서 레저의 수준에 감탄을 했지.
최근에 우리도 일부 공원에서 비슷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호주와 우리의 레저 수준이 10년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