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일 째는 오늘은 페루를 돈다. 페루는 잉카 문명이 있는 곳이며 나스카 문양이 있는 곳이다.
잉카 문명인 쿠스코와 마추픽추는 리마와 나스카 사이에 있다.
잉카 문명의 마지막 피난처인 마추픽추를 거쳐 원래 그들의 도시였던 쿠스코를 지나 Nasca 문양으로 간다.
마추픽추를 올라가는 길이며 정상에 마추픽추가....
체 게바라가 젊은 시절 남미 일주를 하면서 들른 곳 마추픽추이다.
잉카제국 마지막 도시. 마추픽추. ( 마추= 옛 / 픽추 = 봉우리)
쿠스코 (마추픽추 아래 100 킬로 정도 거리의 도시)에서 살던 인디오들이 15세기경 스페인의 침공으로
산으로 도망치다 마지막에 머무른 곳이 이곳 마추픽추이다.
1911 년에 발견되었다.
1980년대 징기스칸 그룹이 불러 그 이름이 더 알려진 '마추픽추'
정교하게 맞추어진 돌조각들이 신기하다.
100 킬로 정도 떨어진 그들의 왕국 쿠스코로 간다.
쿠스코를 가장 잘 나타내는 장면
큰 돌은 잉카 제국에서.. 작은 돌들은 그들을 침공했던 스페인인에 의해 만들어졌다.
마야 문명은 AD 300-900 년에 절정을 이루었던 고대 문명이라.
(우리나라에서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해당한다.)
잉카 문명은 남미 안데스 산을 배경으로 (마추픽추)AD 1430-1530 년(1492년 아메리카 발견) 정도로 100 년 동안의 문명이다.
12각형의 조각돌로 가장 유명한 돌이란다.....
잘 맞추어져있다... 완벽이라 해야 할......왜 그랬을까...
쿠스코의 마야 흔적이 있는 유적지이다.
여기도 바위를 잘 쌓아놓은 흔적이...
남미를 보고 싶으면 이 영화를 보면된다.
남미의 황량함과 아름다움이 잘 조화롭게 찍힌 영화....체 게바라의 젊은 시절의 전기 영화
체 게바라의 열정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영화 ..
열정이란 내 안의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
아무래도,
이성은 턱없이 모자라고
열정은 지나치게 넘친다.
이성은 따라오질 못하고
열정은 저 혼자 멀리 앞서간다.
삶은 이렇게 시작된다.
열정은 돛이고 이성은 키이다.
바람 안은 돛은 앞으로만 나가고
길 잃은 키는 갈팡질팡한다.
삶은 그렇게 계속된다.
열정의 대책없음을 이성은 고민한다.
이성은 열정을 통해 성장한다.
이성과 열정이 어느덧 영혼을 이루는 두 축이 된다.
그때쯤
삶은 그렇게 끝난다.
...................
잉카 제국의 흔적을 떠나서 나스카 문양을 찾아 간다.
나스카 문양을 화면에 끌어들인 영화가 <인디아나 존스 4 - 해골의 왕국이다>
넓은 지역에 분포되어 있는데 왼쪽이 가장 많이 모인 곳 . 가운데는 우주인 형상의 문양
오른쪽은 영화에 나왔던 무덤
나스카 평원 근처의 그들의 무덤. 초칠라 무덤 Chaucilla grave.
영화에서 크리스탈 해골이 나온 곳을 이곳으로 설정하였다.
외계인 문양
좌측 나무 문양 우측 부엉이 문양.. 길에 트럭이 보이니 비교가 되겠다.
초칠라 무덤....
나스카 문양도 종말론에 이용되었다.
2012 년 12 월 21일..
목동의 거짓말이라는 우화가 있다. 몇 번의 거짓말에 속은 주민들이 진짜로 늑대가 나타났을 때는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다는...거짓말을 하지 말자는 이야기인지 아니면 결국 진실에는 귀를 닫을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설정을 암시한 것인지
예수 이전(BC) 시절에 우주인들이 지구의 종말을 계산해내고는 당시 잘나가던 문명들.. 피라미드와 마야와 나스카 등에 그 날짜를 기록하였다. 율리우스력이 아직 나오기 전에 나름의 기록으로 남겼을 것이다. 태양계의 궤도가 은하계 궤도의 축으로 들어가 은하계 중력의 영향으로 태양의 폭발과 함께 지구 자기장이 흔들리며 시작되는 종말을 계산해 내었겠다. 아마 그 쯤이면 스스로를 구할만한 능력을 얻지 못한 지구인들을 안타까워하면서 외계인들이 나타나 선택된 지구인들을 구할 것이다. UFO가 그들일까.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마태24 42
그들이 보기에 인간들이 너무 잔인하여 인간들을 구하기 전에 인간 순화를 위해 종교를 만들었다는 다소 억지스러운 주장도 해 볼만하다. 100 번의 '아니면 말고'를 외치더라도 혹시 하나라도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외면하지 않도록......
진용출
2012-02-07 10:10
데려감을 당하거나 버려둠을 당하거나...이제 살만큼 살았는데... 그래도 일단 12월 21일까지는 재미있게 살고 난 후,,,저축은 그 이후에 해야지..ㅎㅎ
이경호
2012-02-07 12:38
이기운 원장이 지금 남미 여행중이라는군....
어딜 보고 돌아올 지 궁금....
종말에 관한한
한 번쯤 살아온 것을 돌아볼 기회를 가진다는 ..
그외의 어떤 의미도 종말스럽지 않겠다.
종말이 예보 되는 날이 있을까? 일기 예보처럼
'며칠전 백악관과 면담을 끝낸 UX#003 혹성의 외계인들이 백악관을 통해 지구의 물리적 종말이 12월 21이라고 공식 발표하였습니다.' 뭐 요따위 뉴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