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길고 큰 강으로 판명되었다고 한다. 2008 년에. 발원은 페루 안데스 산이며 페루/볼리비아/브라질을 흐른다. 아마존 관광의 코스는 셋이다.
페루 리마에서 윗쪽 이키토스까지.... 볼리비아 라 파스에서 루레나바께까지 ...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마나우스까지..... 이 중에 브라질 마나우스가 제일의 아마존 관광 중심지.
마나우스와 아마존 중류... 물 색이 다른 건 물의 유속과 밀도가 달라서라고 한다. 아마존강 다큐에 항상 나오는 곳이다.
사진으로 이렇다.
마나우스 최고의 흥미거리는 세계 최대 담수어인 피라누쿠.. 붉은 색을 띄며 마나우스 최고의 먹을 거리. 마나우스 수산 시장에는 저 고기들의 덩어리가.......
아마존의 공포. 칸디루라는 고기인데 물 속에서 오줌을 싸면 순간 요도로 들어온단다. 그리고 척추뼈를 세워버리기 때문에 뺄 수가 없다고 한다. 영화에도 이 이야기가 언급된다. 제니퍼 로페스 하는 말 '아푸겠다.'
관광객들.....
독은 없지만 몸을 감아 부서트린 뒤에 천천히 먹는다는 아나콘다.
다시 본 영화는 아나콘다보다 실제 아마존에서 찍었다는 점에서 훨씬 흥미로웠다. 미인과 함께 이야기까지 곁들여서 언제 저렇게 아마존을 구경할 수 있을까 싶은 마음에 구석구석 보았다. 주고 받는 대화들 중에 아마존에 대한 이야기들이 흥미롭다. 언젠가 본 기억으로는 아나콘다밖에 기억나지 않지만 새삼 아마존을 조명해주는 영화라는 것이 무척 반갑다. 간간히 보이는 숲가의 주택들과 음침한 아마존의 밤도 분위기에 한 몫한다. 폭포가 있는 나무에 매달려 떨어지는 사람을 나꿔채는 아나콘다는 정말이지 짜릿하다. 아나콘다를 동행한 아마존 투어로 꽤 멋진 영화임엔 틀림없다.
...브라질 항구도시이며 세계 3 대 미항이라는 <리우 데 자네이루>로 간다.
대포처럼 생긴 빵섬이라 불리는 팡데아스카르 바위.. 옆의 조그만 언덕과 케이블카로 연결
- 리우의 상징적 바위이다.
로저 무어의 007 <문 레이커> 뒷 배경으로 높은 산 위에 예수 조각상이 보이는 이곳은 브라질 항구 <리우 데 자네이루> 리우= 강 river . 자네이루 = 1 월 junuary ... 1 월의 강..이라는 뜻의 세계 3 대 미항.
예수 조각상과
조각상에서 내려본 리우데자네이루 - 가운데 빵섬이 있고
최근에 나온 영화 <리오>의 장면이다. 예수상에서 본 빵섬
예수상 근처를 나는 앵무새들....
예수 상과 같이 보이는 밤의 리우. 빵섬과 예수상이 리우데자네이루의 상징.
리우의 아름다운 사진 두 장. 멀리 예수상과 빵섬이 같이
유명한 코파카바나와 아파네마 해변이 이곳에 있다.
84일째 여행을 끝내고....내일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와 지구의 끝이라는 우수아이아 등대...
구글로 찍어본 리우 데 자네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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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다는 것엔 네 가지의 유형이 있다.
모르는 것을 아는 것과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 아는 것을 아는 것과 알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 - 말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을 지식이라고 하고 모른다는 것을 아는 것은 지혜라고 하고 아는 것을 아는 것은 이해라고 하고 알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을 깨달음이라고 한다. - 다시 해석한다.
꽃이 물봉선화 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을 지식이라고 하고 꽃에 향이 없어도 벌과 나비는 맡을 것이라는 것을 아는 것을 지혜라고 하고 꽃은 항상 제 때를 맞춰 피고진다는 것을 아는 것을 이해라고 하고 꽃이란 여자의 성기와 같다는 것을 아는 것을 깨달음이라 한다.
여자에 대한 사춘기적 관심을 지식이라고 하고 여자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다 틀렸다고 말하면 지혜라고 하고 여자는 멋모르는 소녀와 청순한 숙녀와 요염한 여인이라 하면 이해라고 하고 여자는 남자와 어울렸을 때 알 수 없는 여자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을 깨달음이라 한다.
인생에 지식이라함은 배움과 경험이고 인생에 지혜라 함은 자신과는 무관한 인생이 홀로 죽음으로 질주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인생에 이해라 함은 타인의 인생을 통해 자신의 인생도 그저그럴 것이라 아는 것이며 인생에 깨달음이라 함은 이미 부처이고 이미 구원인데 알고는 있느냐는 것이다.
여기에 다다를 수 없음은 올가즘과 사정의 순간은 서로가 절대 모르기 때문에 지식이 되지 못하며 사랑과 섹스를 제 뜻으로 이끄는 이 없으니 지혜라 할만하지 못하고 죽는 날까지 남녀가 서로를 탓하며 사니 이해했다 할 수 없고 깨달음이 욕망을 짓누를까하는 노파심에 끙끙대니 깨달음에 닿을 수 없다.
책을 뒤적이는 짧은 지식 말고 도대체 '살아있다고 해서' 남는 게 뭐냐고요.
보강
2012-02-10 15:54
84-> 88 금방이넹^^^
이경호
2012-02-10 17:49
3 일 남았당... 하루는 돌아와야지 완성이 되는 거것제?
오성일
2012-02-11 15:34
4가지 유형이라.....역시 4가지가 있구만....멋짐.
88을 기대하고 있음. ㅎ
장성관
2012-02-12 08:54
멋짐... 감사함...기대 만땅!
생사일여
2012-02-12 13:42
살아 있어서 남은 것은
갱호 88일 세계일주가 끝나면
친구들과 술 한잔 할 수 있다는 것.
3월 2일 금요일 밤을 D-day로 하면 어떨까`?
진용출
2012-02-13 11:14
경호를 아는 것을 지식이라고 하고
경호의 지식을 빌리는 것을 지혜라고 하고
빌린 지혜를 다른 사람과 공유 하는 것을 이해라고 하고
그렇게 해서 내가 알고 있음을 알고 행함을 하니 깨달음이라고 하겠다.
이경호
2012-02-13 17:40
3 월 2 일 전에 여행을 마무리 지어야지
약속이 있는 사람이 젤 아름답다더니 생사일여가 한 방에
친구들을 모두 아름답게 만들었구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