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북부 산타 마을을 떠나 (동그라미) 북극해의 스발바르 제도를 들러 노르웨이의 제 2 의 항구 도시인 베르겐을 거쳐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건너간다.
다니엘 그레이크...신세대 007 이 스발바르에 도착하다. 영화 <황금 나침판>의 한 장면
니알슨 (뉘올레슨) Ny-lesund 이 한국의 북극 기지인 <다산 기지>가 있는 곳이다. 남극 세종기지는 킹 조지섬.
스발바르에는 최후의 날 저장고라는 <노아의 방주> 곡물 저장소가 있고 섬의 주요 도시는 longyearbyen .. 그곳에 곡물 저장소가 있다.
노아의 방주 입구이다. 지구가 멈추는 날.... 최후의 날에 누군가 지구에 살아남기 위해 곡식의 씨앗을 보관하는 노아의 방주. 300 만여 종의 모든 곡식의 씨앗들이 보관되어있다고 한다. 2008 년부터 작동 되고 있는 중. 우리 농림부에서도 10000 여개의 씨앗을 보냈다고 한다
노르웨이의 부산격인 베르겐으로 간다. 수도는 오슬로이지만 영화는 베르겐에서 더 많이 찍는다. 북 유럽의 가장 멋진 항구 중 하나이다.
베르겐 구글로 접근
네모난 항구가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베르겐 근처에 유명한 송네피요르 빙하 계곡이 있다.
구글로 보면 이렇다. 도시는 베르겐이며 이 항구의 이름은 Bryggen 이다. 뒤의 골목까지 한 블럭이 세계적인 관광지이며 영화는 건물 뒷 골목에서 찍었다.
전면을 찍은 사진... 목조 건물임을 확인
북극곰이 원래의 자기 갑옷을 찾아 입고.....주위로 목재 건물들이 보인다. 이곳은 노르웨이의 <베르겐>이다. 목재건물의 아름다움에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곳.
한때 북구의 무역의 중심지에 있었던 도시.. 한자 동맹이라는 (Hanza) 도시 무역상 단체 동맹을 통해 발전한 도시. 한자 동맹은 15-6 세기의 북유럽 상권을 장악했던 상업 무역 단체..
스발바르와 베르겐을 배경으로 찍은 영화 니콜 키드먼과 다니엘 크레이크 (007) 의 영화...
아름다운 북극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영화이다....
잘 모르겠거든 자연을 보라
삶이 왜 비로소 고요해질 수는 없는지..... 바다의 고요는 곧 그 물이 썩는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삶이 왜행복할 수만은 없는지..... 햇살의 풍요만으로는 마침내 사막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삶이 왜 이리도 어지러운지..... 은하계와 태양계와 지구 달마저도 돌고 있기 때문이다.
삶은 자연으로 배우니 바람 피우느냐고 묻지마라. 댓잎 사이로 바람 이는 이유를 아는 이 누구 있더냐.
오늘은 일단 반도를 벗어나자
스웨덴 영화로는<개 같은 내인생>과 <엘비라 마디간> <깝스> 요한 비더버그의 <아름다운 청춘> 그리고 최근 영화 <렛 미 인>이 유명하다. 관광용으로 둘러볼 영화로 추천할만 하지 않다. 엘비라 마딘간의 아름다운 산야는 네델란드였다고 한다.
스웨덴으로 건너와 덴마크 코펜하겐으로 건너가는 길목, 항구인 말뫼를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청춘>을 보고 코펜하겐으로 간다. 말뫼를 관광할 일은 없다. 반도를 벗어나는 길목에 머무르다 문득 스페인 명감독 보 비더버그를 떠 올렸을 뿐이다. 그의 아들이 크기를 기다려 청춘의 아름다움을 찍은 영화이다. (여선생과 제자의 불륜 이야기이다)
누구나 거쳐야만 할 것같은 청춘의 매혹적인 시간들. 유치할지언정 지나치지 않고서는 어쩐지 어른이 될 것같지 않은 몽환적인 세월, 청춘이라 한다면 그것은 항상 아름답다고 할 수 밖에 없다. 푸르른 봄이라는 말처럼 매혹스런 말도 없다. 청춘.
반도의 끝에서 아래로 보이는 Oresund Bridge 다리를 건너다 중간의 흰 다리 너머로 지하 터널을 지나면 덴마크 코펜하겐이 나온다.
진용출
2011-09-09 17:38
오늘 소개한 내용은 전혀 새로운 지명과 생경한 내용 들이다..경호 덕에 좋은 구경한다.....
양인상
2011-09-12 10:32
지난 여름에 핀란드, 노르웨이를 다녀왔다. 송네 피요르드를 거쳐서 베르겐에도 갔었다.
위 사진처럼 목조건물 거리도 걸었고, 거기를 배경으로 일몰이 아름다운 하늘 모습을 담아왔다.
사진 올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