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의 섬들. 하와이와 뉴질랜드와 칠레를 잇는 삼각형의 선 안의 섬들을 폴리네시아라고 한다. 그 안에 타히티섬과 이스터 섬이 있다. 78일 째 여행..........오늘은 하와이..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오아후 섬을 배경으로 한 드류 베리모어의 <첫 키스만 50 번째>와 카우아이 섬을 배경으로 한 밀라 요보비치 주연의 <퍼펙트 겟어웨이>이다.
드류 베리모어의 <첫 키스만 50 번째>는 대부분이 모여사는 오아후 섬 북쪽 해안 쿠알로아 공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중국인 모자섬과 아담 샌들러가 해마를 키우던 See Life Park가 자주 나오며 첫 번 째 키스를 하던 마카푸 포인트 밑의 등대도 가까이에 있다.
137 개의 섬들중 6 개만 관광객이 갈 수 있다는데 그 중 오아후 섬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산다. 관광도 주로 오아후 섬을 배경으로 한 <첫 키스만...> 진주만과 와이키키 해변으로 유명하다.
영화의 중국인 모자섬이 보이는 장면
유명한 와이키키와 진주만이 있는 남쪽과 영화의 주 배경이 된 중국인 모자섬과 마카푸우 포인트가 동쪽 해안을 따라서 산맥 북쪽으로는 산맥의 영향으로 세계에서 비가 제일 많이 내라는 곳이라고 한다. 10000 밀리 이상 영화에서도 비 내리는 장면이 많다.
구글로 본 오아후 섬,
오아후에서 가장 유명한 해안..왼쪽으로 와이키키 해변...중간의 도시와 우측의 카파올라니 공원 그리고 성산 일출봉같은 다이아몬드 헤드라는 화산
여자가 사고로 하룻밤이 지나면 다 잊어버리는 병에 걸려...
날마다 첫 키스를 하는 여자는 행복하겠지만 날마다 키스만 하고 마는 남자는 불행하겠다.
로맨틱 코미디이지만 마지막 장면은 꽤 그럴듯했다.
오아후 위 카우아이 섬은 세계에서 제일 멋진 트레킹 코스가 있는 섬이다. 이 트레킹을 따라서 만든 영화가 있으니 완벽한 구경거리라 할 수 있다.
카우아이 섬의 칼라우에야 북쪽 두 지점을 연결한 곳이다. 영화는 우측 나팔리에서 칼랄라우 해변까지 3박 4 일 동안의 일정을 보여준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트레킹 코스가 하와이 4 번째 섬 카우아이의 해변 트레킹이다. 두 쌍의 남녀를 앞세워 이 트레킹 코스를 따라가며 찍은 영화가 2010 년에 개봉한 밀라 요요비치 주연의 <퍼펙트 겟어웨이>이다. 트레킹 마지막 장소에 도착하여 환호하는 주인공등 두 쌍 사이로 보이는 해변이 나팔리 해안을 따라 마지막 칼랄라우 해변. 트레킹의 끝이다.
영화의 지점과 비슷한 사진 뒤에 칼랄라우 해변이 트레킹의 끝이다. 마지막 도착점이 멀리서 보이는 가장 뿌듯한 장면일 듯.. 영화에서도 사진을 찍고 수선을 피우던. (윗 영화 사진) 걷기 싫으면 헬기를 타고 가거나 아니면 카약 또는 배를 타고 해변을 따라 가기도 한다.
해변에 도착하면 이렇게 노는 게 어떤 의식일까 싶기도 하다...
해변을 바닷가에서 본 사진.... 이 근처 해변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해변이 카프카>가 씌어진 곳이라고 한다. 하와이를 무척 좋아했던 하루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스타덤에 오른 밀라 요보비치의 섹시한 몸매가.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세계에서 가장 가보고 싶어하는 트레킹 코스 첫번째로 꼽힌 카우아이 해변의 3박 4 일의 트레킹.. 갈 수는 없을테니.... 영화로라도 따라가 볼 수 있다면...
무라카미 하루키를 이야기하다보니 문득 생각이 난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야했다. 무라카미 류는 꽤 더러웠다. 야하다 생각했던 하루키는 어느 날부터 어려워졌다. 더러웠던 류는 계속 그렇게 더러웠다. 어려워진 건 그의 세상이 넓어지고 있다는 말일까? 더럽다고 느껴진 건 사람에 대한 혐오감을 가지고 있다는 말일까? 하루키는 삶에의 거시적 시각과 미시적 시각 사이의 급작스런 혼돈에 빠졌을지도 모른다 노골적이고 적나라한 류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라고 믿고 있는 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에 무라까미 시리즈는 일찍 끊었다. 해변의 카프카가 실제로 해변에 살고 있는지 관심이 없다. 읽었다고 뻐시대는 사람들과 만나지만 않는다면 그들을 읽지 않아도 세상은 아무렇지도 않다. 가끔씩 이렇게 끊어버림으로 삶이 가벼워지고 단순해지기도 한다.
지적 허영심에 허덕이는 현대인들의 삭막함을 벗어나라는 두 무라까미 양반의 고언을 나는 그들의 책을 던져버림으로 그들의 진언을 이해했다.
79일 째는 태평양에 있는 고갱의 타이티 섬과 모아이로 유명한 이스섬을 돌아 갈라파고스 섬으로 간다.
진용출
2011-12-13 13:40
언제 시간 한번 내서 하와이를 한번 다녀오고 싶다....내 옆에는 갈색 선텐을 한 코카콜라형 몸매를 지닌 여성이 한명있었으면 좋겠다...마치 OO7의 제임스 본드와 파트너 여인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다...그러나...내가 제임스 본드가 아니기에 그냥 희망만이라도,,
장성관
같이 가세~~
12/14 07:09
이경호
2011-12-14 15:05
누구 하와이 놀러다녀온 친구 있나.... 사진이랑 기행문 좀 올리도.........
택공
2011-12-16 06:57
안돼.안돼! 하와이 가지마! 지금은 콜라텍으로 변했어....
하와이 스탠드빠가.......
참고로 28회총무 최낙채 출입가능.ㅎㅎㅎㅎ